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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b AI Intern은 어떻게 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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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mi Kim
Recruiter
|
September 30, 2022
|
5min read

1) Meet Superb AI’s Internship

들어가며

Superb AI는 다재다능한 구성원과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다양한 팀에서 인턴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이 시리즈에서는 Superb AI Corporate Development팀과 Product Owner팀의 인턴을 경험한 David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6개월 동안 무려 2개의 팀에서 업무를 도와주신 슈퍼 인턴🚀 David님의 Superb AI에 대한 경험은 어땠는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David님!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Superb AI 인턴 David라고 합니다. 첫 4개월 동안은 Corporate Development팀(이하 투자팀) 인턴으로 시작하여, 이후 2개월 동안 Product Owner팀에서 PO 인턴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

Q. Superb AI 인턴십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아직 졸업을 하지 않은 대학생 신분인데요. 올해(2022년) 2월에 군대 전역 후 9월 복학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어요. 아무래도 재학 중인 학교가 실리콘 밸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창업에 대한 꿈도 있었고요.

실제로 제가 군대 복무 중일 때, 몇몇 외국 친구들이 자퇴를 하고 삼삼오오 팀을 꾸려 창업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고, 군대 안에서 주최되는 창업 경진대회에 참가도 해본 경험도 있었는데요. 6개월 동안 맨땅에 헤딩 식으로 창업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에 입사해 회사가 빠르게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참여하는 게 더 값진 경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어떤 식으로 기업이 굴러가는지 투자팀이 CEO와 가장 가깝게 일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요소 중에 하나였기에, Superb AI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창업을 꿈꾸다가 Superb AI에 지원하셨다니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인 것 같아요. 지원 과정에서도 스타트업을 포함해서 수많은 회사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Superb AI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수많은 회사들 중 Superb AI에 지원한 결정적인 이유는 총 세 가지가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소위 말해 “잘 나가는” 스타트업이기 때문이었어요. 미국 Y Combinator 배지를 받았고, 수많은 정부 관련 과제도 진행하고 계시더라고요. 또한 CEO이신 현수님은 포브스 “30 under 30” 선정인물이셨다는 점 등이 눈길을 끌었고, 스타트업이지만 튼튼한 기술 기반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제가 공부하고 있던 분야(인공지능)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점인데요.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컴퓨터 공학과 내에서 진로를 정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인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을 선택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Superb AI의 회사 사이즈 및 투자 단계였습니다. 다양한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들을 포함해 조직 규모도 훨씬 크고 자원이 풍부한 회사도 많았지만, Superb AI는 규모는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기에 그만큼 역동적인 스타트업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Q. 많은 고민 끝에 Superb AI 팀에 합류하시게 되었군요. Superb AI의 인턴십 과정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셨는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전 전공이 컴퓨터 공학(Computer Science) 임에도 불구하고 Superb AI의 투자팀(Corporate Development)에 지원했는데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투자팀에서 일한 경험이 추후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투자팀의 역할은 시리즈 B 투자 유치였는데, 투자자들과 만나며 저희 회사의 비전과 제품을 설명하며 질문에 대응하고, 경쟁사 대비 장점을 어필하는 일이었습니다. 초반 4개월 동안은 투자팀에서 일했고, 남은 2개월 동안은 PO팀(Product Owner)에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투자팀에서 일했을 때는 시리즈 B 투자유치 지원 업무를 맡았는데요. 시장 동향 파악, 경쟁자 분석, IR 덱 준비 등을 지원했고 실제로 현수님이 발표하시는 투자자 미팅도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전공이 경제학이나 금융이 아니었기 때문에 생소한 투자 개념도 많았지만, 팀 리드 분께 여쭤볼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그렇게 시리즈 B 투자 업무가 마무리될 즈음, PO팀에서 Superb AI의 제품인 Suite(스위트)의 유저 매뉴얼(이하 Suite Docs) 관련 작업을 제안해 주셔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함께 일하던 투자팀과 면담 후 부서 이동을 했고, 남은 2개월 동안에는 전체적인 Suite Docs 작성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 투자 업무를 맡을 때는 넓은 관점에서 Superb AI의 존재 이유, 차별점,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 등을 배웠다면, Suite Docs를 작성하면서 Superb AI의 제품을 더 디테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Q. 투자 지원 업무와 Suite Docs 작업 업무는 정말 다른 성격의 업무였을 것 같아요. 담당 업무가 바뀌게 되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솔직히 처음 Suite Docs 작성 업무를 맡았을 때는, “레고 구매 시 받는 사용자 설명서” 쯤으로 생각했었어요(ㅎㅎ). 그런데 막상 작업을 진행해보니까 훨씬 더 중요하고 어려운 작업이었죠. 저는 회사 제품을 몇 개월 동안 접해서 익숙해져 있었지만, 유저들은 처음 Suite(스위트)를 접해보는 경우가 대다수였기 때문에 유저의 눈높이에 맞춰 기술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야 했습니다. 만약 Suite Docs 개선을 통해 유저가 Suite(스위트)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면, 내부의 Customer Success팀의 고객 대응에 대한 부담도 덜어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뜻깊은 일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업무를 이해할수록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인턴십 과정에서 2개 팀에 소속되어 업무를 하신 건 흔하지 않기도 하고,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어떻게 팀을 옮길 결정을 하게 되셨나요?

💡 Superb AI 조직문화의 장점 중에 하나가, 본인의 의견을 활발하게 공유할 수 있는 수평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점이에요. 그 대표적인 예시가 제가 투자팀에서 PO팀으로 이동한 케이스인 것 같아요.

만약 수직적인 조직이었다면 팀을 옮기는 얘기 자체를 꺼내기가 어려웠을 것 같아요. 애초에 저는 투자팀 인턴으로 입사했고 투자 업무 지원이 주된 업무였기 때문에, 만약 제가 팀을 옮기게 된다면 팀 동료들의 업무량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당시 투자팀 리드 분에게 투명하게 저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투자팀에서 배울 점도 너무 많지만, 시리즈 B 투자가 거의 끝나가는 시기에 PO팀과 일을 더 많이 하면서 제품 쪽을 조금 더 다뤄보고 싶다”라고 편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어요. 리드 분도 흔쾌히 동의하셨고, 오히려 가서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중간에 팀을 옮기는 과정도 상당히 매끄럽게 이루어졌는데요, PO팀 동료 분들이 저를 위해 따로 온보딩 자료와 미팅을 잡아주셨고, 숙지해 놓으면 도움이 될 자료 등을 준비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


Q. 업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니, 이제는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조직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David님이 생각하는 Superb AI의 조직 문화에 대한 좋은 점이 있을까요? (혹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경험을 이야기해주셔도 좋고요!)

Superb AI 조직문화에 대해 좋은 점은 정말 많았는데, 두 가지를 대표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로 유연한 근무시간 제도인데요!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국가의 담당자들과 다양한 시간대에서 미팅을 진행해야 했어요. 그래서인지 Superb AI는 유연한 업무시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본인이 맡은 업무에 따라 업무 시간을 스스로 정하고 일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저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업무 집중시간인 코어타임이 오전 10:30 전에 운동하고 출근하곤 했어요.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은 코어타임이 종료되는 16시 이후에 일찍 퇴근하기도 했고요. 제가 늦게 자는 편이라, 가끔 일찍 퇴근한 날은 집에 와서 혹은 토요일에 1-2시간 정도 업무를 마무리하고 자기도 했어요. PO팀에 있을 때는 재택근무를 주로 했었는데, 서로 sync를 맞추는 미팅은 온라인으로 많이 진행을 했었고요. 재택을 하는 환경에서도 팀원들과 주 1회는 필수로 체크인 미팅을 하고, 따로 1on1도 자주 진행해서 업무 적응에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아요.

💡 집중이 필요한 시간은 회사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데이션이 필요하면 내가 편한 장소에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게 상당히 메리트인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PO팀에서 일할 때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면, 동료 PO 분과 1on1을 하며 감동받았던 경험이 있는데요. 저에게 “업무 진행 외에도 David님이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우리에게 할 수 있는 한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좋겠다, Suite Docs 외에도 개발적인 다른 부분에 대해 궁금하거나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 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보통 회사에서는 내 리소스를 최대한 쓰는 것에 포커스된 느낌이었는데, 반대로 내가 얻어갈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도와주겠다는 말이 꽤나 감동적이었어요.




Q.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니 저희도 정말 감동이네요. 인턴, 주니어 팀원으로서 업무 방식은 어땠을까요? Superb AI의 Core value 중에 하나가 “Take Ownership”이기도 하잖아요.

저는 실제로 업무를 하면서 오너십에 대한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경험도 없고 능력에 대한 신뢰가 조금은 부족할 수 있는 인턴들에게 오너십을 100% 주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투자팀에 이어 PO팀에 합류했을 때도 오너십을 가지고 업무의 100%를 담당해줬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셨고, 저는 그 부분에 갈증이 있었어서 좋았던 한편으로,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ㅎㅎ).

💡 그런데 책임감이 주어지니까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게 되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많아졌고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요. 큰 목적을 함께 가져가면서 그 과정에서는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분위기라는 게 좋았고, 그래서 결과물에 대해 더 뿌듯하기도 했죠. 내 결정으로 인해서 반영되는 것들이 있고, 실제로 Suite Docs 배포를 통해서 그 변화가 눈에 보이니까요.

투자팀에서 먼저 경험을 하고 PO팀으로 이동했던 업무의 순서도 좋았다고 생각해요. 투자팀에서는 주로 팀에서 진행되는 업무 전반을 서포트하고, 직관하면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큰 미팅에 참여하면서 넓은 시야로 회사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었고요. PO팀에서는 보다 테크니컬하고 디테일한 제품에 대한 부분을 담당하게 되면서, 내 업무에 대한 이해와 목적이 뚜렷한 상황이 더욱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아요.


Q. 팀원들 외에 타 부서의 동료들과 협업하거나 소통했던 경험도 있나요? 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는지도 궁금해요.

제 전공이 컴퓨터공학이라서 테크 조직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많았었는데요. R&D 조직의 구성원 분들에게 직접 슬랙 메시지로 커피 챗을 요청한 적이 있어요. 한 번도 뵌 적 없는 분들인데도 다들 반갑게 받아주시고, 적극적으로 알려주시는 모습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상대방의 커리어 선택에 대한 이야기 들으면서 간접적으로 경험하기도 하고, 문화적으로도 커리어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매주 현수님과 이야기할 수 있는 AMA(Ask Me Anything) 세션이 있는데, 현수님과 미팅에 함께 참여한 적은 있는데 1on1로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어서 직접 신청한 적이 있어요. 특이하고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는 질문들을 많이 했는데(ㅎㅎ), 오히려 흥미로워하시며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셔서 좋았던 것 같아요.




Q. 특이한 질문이라니 궁금한데요, 어떤 이야기를 하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대표로서 생각하는 워라밸의 철학, 결혼 전과 후 다른 점, 구성원들의 워라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등 제가 궁금했던 걸 많이 여쭤봤었어요. 스타트업이면 열정적이고 반항아적이고 쿨한 이미지만을 상상해왔는데, 현수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니 스타트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고요. 저도 언젠가 창업을 하고 싶은 꿈이 있어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이상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제 인터뷰를 슬슬 마무리해볼까 하는데요, David님에게 Superb AI 팀을 상징하는 3가지 키워드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 수평적, 역동적, 그리고 사람들이요!

어린 시절에는 마음이 맞는 친한 친구들과 주로 놀며 자랐다면, 성인이 된 후에는 내가 성장하고 자극이 되는 친구들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나와 잘 맞는 사람이면서 배울 점이 있는 사람들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Superb AI에는 그 교집합의 사람들이 참 많다고 생각했어요. 재미있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일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서 더 열심히 일하고 열정이 있는 동료들이요. 가끔 일상과 취미를 공유하며 함께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커리어적으로 꿈과 고민들을 진지하게 이야기하면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Q.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Superb AI에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처음에 Superb AI에 지원한 이유는, YC 뱃지나 여러 수상 이력들, 체계적이고 성장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이미지여서 배울 점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 직접 조직을 경험해 보니,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중요하더라고요. 회사의 위치나 복리후생 제도도 다 좋지만, 마음맞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점이 가장 중요하고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채용 프로세스에서도 그런 요소들을 잘 검증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현수님과 AMA에서도 여쭤봤지만, Culture fit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현수님에게 “Culture fit은 조금 다르지만 퍼포먼스가 정말 좋은 사람 vs Culture fit은 정말 좋지만 실력이 조금 떨어지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봤는데, 한치의 망설임 없이 사람이 중요하다고 대답하셨어요. 사람을 잘못 채용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업무 뿐만 아니라 구성원, 팀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니까요.

인터뷰를 하다 보니, 인턴 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경험만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다시 학교에 돌아가서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Superb AI의 가치와 조직문화에 공감하시는 분이라면, 망설임 없이 Superb AI팀에 합류하시기를 적극 추천드리고, 즐거운 인턴 경험을 만들어주신 Superb AI의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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